터키 이스탄불 주재 캐나다 총영사관에 황색 가루가 담긴 편지가 발견돼 생화확무기 전문가들이 급파돼 조사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탄불에 있는 독일과 벨기에 총영사관에도 의심물질이 담긴 우편물이 배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재난관리청(AFAD) 조사단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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