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은 장벽이 되고> 저자 프란시스코 칸투 "미국 국경의 비인간성 알리고 싶었다"
2022.03.22 by 정소군
동물의 정신생활은 인간과 다를 뿐, 열등하지 않다 [책과 삶]
2022.03.22 by 정소군
다윈 하면 ‘진화’였는데, 그가 말한 게 아니었네
2022.03.22 by 정소군
‘첫번째 인류’, 암스트롱 혼자만은 아니었다 [책과 삶]
2022.03.22 by 정소군
나도 모르는 사이 ‘차별주의자’가 될 수 있다 [책과 삶]
2022.03.22 by 정소군
삶이 허무한 당신 인생 철학 찾아라 [책과 삶]
2022.03.22 by 정소군
“다들 ‘나’를 찾아 헤매지만 그런 건 없어…장자 화두도 답이 없죠”
2022.03.22 by 정소군
남성 세계의 이탈을 선언하기까지 [책과 삶]
2022.03.22 by 정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