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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 조지 플로이드 죽음 1년...흑인들 "달라진 것이 없다" (2021.5.23)

    2022.04.14 by 정소군

  • 머스크가 또...단 여섯 글자로 또 다시 비트코인 가격 흔들어 (2021.5.17)

    2022.04.13 by 정소군

  • 부실 설계? 지진 손상? 멕시코 당국 "고가철도 붕괴 원인 투명하게 밝히겠다" (2021.5.4)

    2022.04.13 by 정소군

  • 앱 생태계 좌우할 세기의 재판…‘애플 대 에픽’ 첫날부터 ‘불꽃’ (2021.5.4)

    2022.04.13 by 정소군

  • 미 휴스턴의 한 집에서 굶주린 채 갇혀있는 밀입국자 90여명 무더기 발견 (2021.5.2)

    2022.04.13 by 정소군

  • 기후변화로 집 잃은 ‘미국의 툰베리’…“권력자들이 해로운 시스템을 옹호” (2021.4.23)

    2022.04.13 by 정소군

  • 미 민주·공화당, 중국 압박엔 ‘한마음’…견제 법안 급물살 (2021.4.22)

    2022.04.13 by 정소군

  • 비무장 흑인 청년 총으로 쏜 백인 경찰 2급 과실치사로 기소 (2021.4.15)

    2022.04.13 by 정소군

조지 플로이드 죽음 1년...흑인들 "달라진 것이 없다" (2021.5.23)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에 의해 목이 눌려 숨진 지 1년이 지났지만, 미국 내 흑인들은 자신들에 대한 경찰의 대우가 오히려 더 악화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미 전역에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이 확산됐지만, 현실은 별반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실제 경찰의 과잉 진압에 의해 숨진 것으로 의심되는 제2, 제3의 플로이드 사건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제2, 제3의 플로이드 사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지난 4월 흑인인 앤드류 브라운 주니어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자신의 집 앞에서 백인 경찰에게 13~14발의 총을 맞고 숨졌다. 경찰은 브라운이 자택에서 1년 넘게 마약을 소량씩 판매해 왔다는 혐의에 따라 체포 영장을 집행..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10

머스크가 또...단 여섯 글자로 또 다시 비트코인 가격 흔들어 (2021.5.17)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 결제 중단에 이어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모두 처분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트위터를 올리자 비트코인 가격이 또 다시 출렁이고 있다. 머스크는 이후 “하나도 팔지 않았다”고 해명하는 트윗을 뒤늦게 올렸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좀처럼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양새다. CNBC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16일(현지시간) 한 트위터리안이 “테슬라가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처분할 수 있다”는 글을 올리자 “정말 그렇다”(indeed)라는 댓글을 달았다. ‘가상화폐 고래’라는 뜻의 ‘크립토웨일’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트위터리안은 이날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다음 분기에 테슬라가 비트코인 보유분 나머지를 처분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자책할 것”이라며 비트코인에 대한 “..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3. 19:19

부실 설계? 지진 손상? 멕시코 당국 "고가철도 붕괴 원인 투명하게 밝히겠다" (2021.5.4)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3일(현지시간) 고가철도가 무너지면서 지하철이 추락해 수십명이 사상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클라우디아 쉰바움 멕시코시티 시장이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전력을 다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도 “조사를 끝마치는 대로 국민들 앞에 숨김없이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날 오후 10시25분쯤 멕시코시티 남동부에 있는 메트로 12호선 올리보스역 인근에서 고가철도가 무너지면서 고가를 지나던 지하철이 추락했다. 쉰바움 멕시코시티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20명이 목숨을 잃었고 49명이 병원에 이송됐다고 밝혔다. 현재 추가 붕괴 우려 때문에 무너진 고가철도에 매달려 있는 지하철 구조 작업은 중단된 상..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3. 18:43

앱 생태계 좌우할 세기의 재판…‘애플 대 에픽’ 첫날부터 ‘불꽃’ (2021.5.4)

애플을 상대로 게임 애플리케이션 업체인 에픽게임스가 제기한 앱스토어 소송전의 막이 올랐다. 앱 판매액의 30%를 수수료로 떼가는 애플의 자체 결제시스템과 폐쇄적인 앱스토어 운영 방식이 반독점법 위반이라는 재판 결과가 나온다면 앱 생태계 전반이 완전히 재편될 수도 있는 소송전이다. 월스트리트저널과 AP통신 등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에픽게임스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팀 스위니(사진)가 “애플은 앱 개발자들이 앱을 팔아 버는 것보다 더 많은 이익을 거두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앱 내에서 각종 아이템을 구매할 때 자사의 인앱 결제시스템만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인앱 결제 때마다 앱 판매액의 30%에 이르는 수수료를 떼가는 방식으로 애플 앱..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3. 18:41

미 휴스턴의 한 집에서 굶주린 채 갇혀있는 밀입국자 90여명 무더기 발견 (2021.5.2)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경찰특공대는 납치된 사람들이 갇혀 있는 것 같다는 911 전화 신고를 받고 남서쪽 지역에 위치한 한 2층집 건물 안으로 진입했다. 문을 따고 들어간 경찰들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안에는 90여명의 굶주린 사람들이 빽빽하게 웅크린 채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데린 에드워드 휴스턴 경찰국 부국장은 납치보다는 밀입국자들인 것으로 보인다”며 “어린아이는 없었고, 여성 5명을 포함해 대부분 20대 이상의 남성들이었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에드워드 부국장은 “집 안의 상황을 본 경찰들 모두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며 “심각한 부상자는 없었지만, 모두 오랫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듯 했다”고 전했다. 밀입국자들이 갇힌 집은 아무런 가구도 없이 텅 빈..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3. 18:38

기후변화로 집 잃은 ‘미국의 툰베리’…“권력자들이 해로운 시스템을 옹호” (2021.4.23)

“우리 청소년들은 역사책에 당신들에 대한 기록을 남길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에 대한 제 조언은 현명하게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 세계 40명의 정상이 화상으로 한자리에 모여 기후정상회의를 연 22일(현지시간) 10대 청소년들은 세계 정상들을 향해 분노 어린 경고를 쏟아냈다. 특히 ‘미국의 툰베리’로 불리는 시예 바스티다(19)는 기후정상회의에 직접 참여해 세계 정상들 앞에서 “화석연료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수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멕시코 원주민인 오토미족 출신인 바스티다는 기후변화의 직접적 피해자이다. 그는 3년간의 극심한 가뭄 뒤 대규모 홍수가 일어나 마을이 파괴되자 2015년 가족과 함께 고향인 멕시코를 떠나 뉴욕으로 이주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뉴욕에서도 허리케인이 할..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3. 18:32

미 민주·공화당, 중국 압박엔 ‘한마음’…견제 법안 급물살 (2021.4.22)

미국 의회가 대중국 압박을 위한 입법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초당적으로 마련된 법안들이 압도적 지지 속에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21일(현지시간) 중국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2021 전략적 경쟁법’을 찬성 21표, 반대 1표로 가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이 법안은 상원 외교위원장인 밥 메넨데스 민주당 상원의원과 공화당 간사인 제임스 리시 공화당 상원의원이 합의해 마련됐다. 290쪽 분량의 법안에는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 미국이 동맹국들과 함께 과학기술, 글로벌 인프라, 디지털 네트워크 등을 총망라해 기술협력을 시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인도·태평양 지역에 6억5500만달러(약 7300억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하고, 이 지역의 해상안보 활동에 4억5000만달러(약 5000억원)를 ..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3. 18:24

비무장 흑인 청년 총으로 쏜 백인 경찰 2급 과실치사로 기소 (2021.4.15)

체포에 불응한 20대 비무장 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백인 여성 경찰이 2급 과실치사(manslaughter) 혐의로 기소됐다. 미네소타주 워싱턴카운티 검찰이 14일(현지시간) 흑인 단테 라이트(20)를 숨지게 한 킴벌리 포터 경찰관을 2급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미네소타 주법 상 2급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과 2만달러(약 223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포터 경관은 지난 11일 미네소타 소도시 브루클린센터에서 교통 단속에 걸린 라이트가 수갑을 채우려는 경찰을 뿌리치고 차 안으로 들어가자 그를 권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의 바디캠에 녹화된 동영상을 보면 포터 경관은 차 안으로 도망친..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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