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육업체·지하철…‘일상’ 인프라 노리는 해커들
2022.04.14 by 정소군
저수지 말라붙는 미국 서부…항구적 물 부족 “대가뭄 단계 진입” (2021.6.2)
2022.04.14 by 정소군
텍사스 투표법 충돌은 이제 시작일뿐...'하나의 미국'은 꿈이었나 (2021.6.1)
2022.04.14 by 정소군
"미 NSA, 2012~2014년 메르켈 등 유럽 정치인 채팅앱까지 뒤져" (2021.5.31)
2022.04.14 by 정소군
미국 마이애미서 또 총기 난사로 2명 사망, 20여명 부상...코로나 이후 총기 구매 급증세 (2021.5.31)
2022.04.14 by 정소군
콜롬비아 시위 사망자 속출...유엔 "당장 조사 착수해야" (2021.5.31)
2022.04.14 by 정소군
아마존, 미 검찰에 반독점 피소..."시장지배력으로 소비자 가격 부당 인상" (2021.5.26)
2022.04.14 by 정소군
“숨쉴 수 없다” 플로이드 1주기…경찰도 법도 바뀐 게 없다 (2021.5.24)
2022.04.14 by 정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