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에서 25년 만에 공주가 태어났다. 영국 왕실은 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 부부가 3.71㎏의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발표했다.
엘튼 존, 미 의회서 에이즈 퇴치 지원 호소 (0) | 2015.05.07 |
---|---|
'도청 스캔들' 휘말린 메르켈, 지지도에 타격 입을 듯 (0) | 2015.05.06 |
말랄라 이름 딴 소행성 생긴다 (0) | 2015.04.12 |
그리스 총리 치프라스, “유럽은 러시아 경제제재 중단해야” (0) | 2015.04.08 |
영 캐머런 총리 “3선은 안하겠다”...재선도 안됐는데 김칫국부터 (0) | 201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