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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국제인물

  • 교황 프란치스코, 취임 첫 성탄절 메시지 “남수단·시리아…전쟁 멈추고 평화 찾아오길”

    2013.12.25 by 정소군

  • 미셸 오바마 “산타는 지금 아프리카에 있단다”

    2013.12.25 by 정소군

  • [2013 세계를 흔든 인물](1) 미 NSA 도청 폭로 스노든

    2013.12.16 by 정소군

  • 프란치스코 교황 "저는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닙니다"

    2013.12.15 by 정소군

  • “통제 안 받는 자본주의, 새로운 독재일 뿐” 교황 ‘사제로서의 훈계’ 공개

    2013.11.27 by 정소군

  • 노벨상 두번 받은 생화학자 프레데릭 생어 사망

    2013.11.21 by 정소군

교황 프란치스코, 취임 첫 성탄절 메시지 “남수단·시리아…전쟁 멈추고 평화 찾아오길”

“남수단·시리아…전쟁 멈추고 평화 찾아오길” ㆍ교황 프란치스코, 취임 첫 성탄절 메시지 교황 프란치스코가 25일 취임 후 첫 크리스마스를 맞아 보낸 ‘우르비 엣 오르비(세계만방)’ 축복 메시지의 화두는 ‘평화’였다. 그는 남수단과 시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중단을 촉구하며 “우리 모두가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이날 메시지에서 내전 중인 남수단과 시리아, 이라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그리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일일이 거론하며 “바람직한 협상 결과”를 촉구했다. 그는 “전쟁은 수많은 생명을 상처 입히고 부숴버린다”면서 “그중에서도 가장 고통받는 이들은 어린이와 노약자, 그리고 힘 없는 여성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진정한 평화란 단순..

국제뉴스/국제인물 2013. 12. 25. 20:13

미셸 오바마 “산타는 지금 아프리카에 있단다”

“산타 할아버지는 지금 아프리카에 있단다” 하와이에서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올해도 어린이들에게 산타클로스가 어디 있는지 전화로 알려주는 자원봉사를 했다고 AP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성탄 전야에 산타클로스가 어디쯤 왔는지 궁금해 잠을 설치는 어린이들에게 가상 산타클로스의 위치를 알려주는 북미항공사령부(NORAD) 이벤트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가 지난 19일 워싱턴에 있는 아나코스티아-볼링 합동 군사 기지에서 열린 ‘토이즈 포 토츠’ 행사에 참석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미셸 여사는 전화를 건 어린이들에게 산타클로스가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를 여행 중이라고 ..

국제뉴스/국제인물 2013. 12. 25. 20:11

[2013 세계를 흔든 인물](1) 미 NSA 도청 폭로 스노든

ㆍ대테러 명분 전세계 감시… 실명 내부고발 ‘1인 투쟁’ 지난 6월, 서른 살 미국 청년은 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 미국의 감시를 뚫고 가까스로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 환승구역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가 예약한 쿠바행 항공기의 이코노미 17A 좌석은 빈 채로 쿠바에 도착해야 했다. 그가 환승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 미국이 그의 여권을 말소했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그는 러시아에 머물고 있지만 서방으로부터 환영받지 못하는 불청객 신세가 됐다.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사진)이 미 국가정보국(NSA)의 무차별적인 도·감청 사실을 폭로한 지 6개월이 흘렀다. 스노든이 NSA 폭로를 통해 제기하고자 한 것은 국가 안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국가의 개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정보수집 관행이었..

국제뉴스/국제인물 2013. 12. 16. 10:08

프란치스코 교황 "저는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닙니다"

“저는 마르크스주의자가 아닙니다” 최근 잇딴 자본주의 비판으로 때아닌 ‘색깔론’ 공격을 받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일간 ‘라 스탬파’와의 인터뷰에서 “마르크스주의의 정치적, 경제적 철학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CNN이 15일 보도했다. 하지만 그는 “인생을 살아오면서 훌륭한 마르크스주의자들을 많이 만났다”면서 “따라서 (나를 마르크스주의자라고 말해도) 불쾌하지 않다”고 말했다. A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달 말 발표한 권고문 ‘복음의 기쁨’에서 자본주의를 ‘새로운 독재”라고 통렬히 비판한 바 있다. 여기에 교황과 마르크스주의자 친구의 인연을 소개한 보도까지 나오면서 보수진영 일각은 교황을 마르크스주의자로 몰아 세웠다. 미국의 극우 라디오 진행자인 러시 림보는 방송에서 “교황..

국제뉴스/국제인물 2013. 12. 15. 22:00

“통제 안 받는 자본주의, 새로운 독재일 뿐” 교황 ‘사제로서의 훈계’ 공개

ㆍ적극적인 현실 참여 주문도 교황 프란치스코(77)가 “통제받지 않는 자본주의는 ‘새로운 독재’ ”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하면서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은 경제적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가톨릭 사제와 신도들에게도 “사회통합과 인권·시민권을 둘러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당부했다. 교황은 자신이 직접 저술한 ‘사제로서의 훈계’를 26일(현지시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교황의 직접적인 권고라고 할 수 있는 이 문서에서 그는 전임 교황들의 학문적인 내용과는 확연히 다른 목소리를 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1300년 만의 첫 비유럽 지역 출신이다. 교황은 “동시대 현실을 분석하는 것은 사실 교황의 책무가 ..

국제뉴스/국제인물 2013. 11. 27. 23:00

노벨상 두번 받은 생화학자 프레데릭 생어 사망

노벨 화학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영국의 생화학자 프레데릭 생어가 20일(현지 시간) 사망했다. 향년 95세. 웰컴트러스트생어 연구소의 제레미 팔 박사는 “모든 세대를 통틀어 가장 뛰어난 과학자 중 한명인 생어의 사망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면서 “그는 진정 ‘유전자 시대의 아버지’라 불릴만 하다”고 AP통신에 말했다. 1918년 태어난 생어는 1958년과 1980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1958년에는 인슐린의 아미노산 배열순서 및 상호 관련성을 밝힌 공로로 첫번째 노벨상을 수상했다. 이어 1980년에는 인간 DNA 염기서열 결정에 관한 기술을 발전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두번째 노벨상을 받았다. 평생 한번 받기도 어려운 노벨상을 두번씩 수상한 2관왕은 마리 퀴리와 라이너스 폴링, 존 바딘, 그리고 프레..

국제뉴스/국제인물 2013. 11. 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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