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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중동서 미사일·병력 감축…중국·러시아 견제 재배치 관측 (2021.6.20)

    2022.04.18 by 정소군

  • 미얀마 군부, 마을 통째로 불태워 80대 노부부 사망 (2021.6.17)

    2022.04.18 by 정소군

  • "한국 내 재산 공개하라" 법원 판결에 일 정부 불응 시사 (2021.6.16)

    2022.04.18 by 정소군

  • "진짜 미국인이냐"는 질문 받던 한국계 줄리 정, 스리랑카 대사로 임명 (2021.6.16)

    2022.04.18 by 정소군

  • 미국·EU '항공기 보조금 분쟁' 17년 만에 휴전 합의 (2021.6.15)

    2022.04.18 by 정소군

  • "LGBTQ를 지지합니다" 무지개 깃발 흔들던 기업들의 두 얼굴 (2021.6.15)

    2022.04.14 by 정소군

  • ‘54’ 올해 일 평균 총격 사망자 수 (2021.6.15)

    2022.04.14 by 정소군

  • 추위 떨다 숨진 생후 6일 아기...식수도, 이불도 없는 미얀마 난민들

    2022.04.14 by 정소군

미국, 중동서 미사일·병력 감축…중국·러시아 견제 재배치 관측 (2021.6.20)

중국을 겨냥해 아시아로 군사 전략의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는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에 배치된 미사일 방어체계와 병력을 감축하기로 했다. 핵 협상 중인 이란보다 전략적 경쟁국인 중국을 견제하는 데 더 집중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CNN은 19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올여름 방공장비를 비롯한 일부 군사장비와 병력을 중동 지역에서 철수시키라고 중부사령부에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국방부가 사우디와 이라크, 쿠웨이트, 요르단 등 중동 지역에서 패트리엇 대공미사일 8개 포대를 철수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국방부는 사우디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도 철수하고 중동 지역에 배치된 전투비행중대도 감축한다고 WSJ는 전했다. 오스틴 장관은..

국제뉴스/중동아프리카 2022. 4. 18. 15:16

미얀마 군부, 마을 통째로 불태워 80대 노부부 사망 (2021.6.17)

미얀마 군부가 마을을 통째로 불 질러 80대 노부부가 불에 타 숨졌다고 현지 매체들이 17일 보도했다. 미얀마나우 등에 따르면 군부는 지난 12일 킨마 마을에서 19㎞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군부 관련 시설에 누군가 총격을 가하고 도망가자 용의자 수색에 나섰다. 그러나 이들은 마을 외곽에서 이미 정보를 입수하고 매복 중이던 무장 주민들에 의해 공격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군경 7~15명가량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킨들 마을의 주민 1000여명은 군부가 마을 안까지 들어올 것에 대비해 지난 14일 인근 산악지역으로 대피에 나섰다. 그러나 거동이 어려운 노인 5명은 남겨둔 채였다. 마을 사람들은 이들을 집 안에 잘 숨겨놓고, 먹을 물과 식량을 남겨뒀다. 하지만 지난 15일 마을에 도착한 군부는 마을이 텅 ..

국제뉴스/아시아 2022. 4. 18. 15:15

"한국 내 재산 공개하라" 법원 판결에 일 정부 불응 시사 (2021.6.16)

일본 정부가 한국 내 재산 목록을 공개하라는 서울중앙지법의 명령에 불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1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서울중앙지법의 명령은 국제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우리는 (한국 정부가) 이 상황을 바로잡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길 계속 요구할 것”이라 밝혔다고 지지통신 등이 보도했다. 앞서 고(故) 배춘희 할머니 유족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은 일본 정부를 상대로 손해를 배상하라며 1인당 1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해 지난 1월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일본 정부는 주권을 가진 국가가 다른 나라 재판관할권을 면제받는다는 국제관습법상 원칙인 ‘국가면제’(주권면제)를 내세워 응하지 않았고, 1심 판결 이후 항소도 하지 않아 패소가 그대로 확정됐다..

국제뉴스/아시아 2022. 4. 18. 15:15

"진짜 미국인이냐"는 질문 받던 한국계 줄리 정, 스리랑카 대사로 임명 (2021.6.16)

사람들은 미국 외교관인 그를 앞에 두고도 자꾸 “진짜 미국인과 대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디 출신이냐고 물었다. 캘리포니아 출신이란 대답만으론 그들에게 충분치 않아보였다. 그때마다 그는 자신의 가계도를 줄줄 읊어가며 설명해야 했다. “제가 태어난 곳은 대한민국 서울이고, 5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왔습니다.” 25년간 미국 외교관으로 일하며 한국계 또는 아시아계 여성으로서 겪어야 했던 고충과 차별을 이겨낸 줄리 정 국무부 서반구 차관보 대행이 1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스리랑카 대사로 낙점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정 지명자는 태국과 이라크, 콜롬비아, 베트남, 일본, 중국 등에서 다양한 해외 근무를 경험했다. 한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캄보디아어 등 4개국어에 능통하다. ..

국제뉴스/국제인물 2022. 4. 18. 15:13

미국·EU '항공기 보조금 분쟁' 17년 만에 휴전 합의 (2021.6.15)

유럽연합(EU)과 미국이 17년 동안 이어져 온 항공기 보조금 분쟁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상호 간에 부여한 보복 관세를 5년간 유예하고, 항공기 산업에 “수용 가능한” 지원만 하기로 합의했다. CNN은 “이번 합의를 통해 미국의 전통적인 우방인 유럽과의 관계를 회복하고자 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고 분석했다. 세계무역기구(WTO) 사상 최장 무역 분쟁 중 하나인 EU와 미국의 항공기 보조금 분쟁은 17년 전인 2004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세계 항공기 시장을 독점해 온 미국의 보잉사는 프랑스·스페인·독일·영국 등 EU 4개국..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8. 15:12

"LGBTQ를 지지합니다" 무지개 깃발 흔들던 기업들의 두 얼굴 (2021.6.15)

‘성소수자 인권의 달’인 6월에는 기업들이 앞다퉈 젠더 다양성을 지지하는 홍보 메시지를 내놓는다. 하지만 최근 조사 결과, 미국의 상당수 기업들이 앞에서는 “LGBTQ+를 지지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발표해 놓고, 뒤에서는 LGBT 차별법을 발의한 의원들을 후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가디언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민주시민 운동 관련 뉴스 미디어인 ‘파퓰러 인포메이션’은 이날 배포한 뉴스레터에서 무지개 깃발을 흔들려는 열의가 넘치는 것처럼 보였던 CVS, AT&T, 컴캐스트, 월마트, GM 등 25개 기업들이 LGBTQ+ 권익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에게 지난 2년 동안 1000만달러 이상을 후원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만개 이상의 소매점을 보유한 미국의 대표적인 약국 체인점 CVS는 ..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31

‘54’ 올해 일 평균 총격 사망자 수 (2021.6.15)

올해 들어 미국에서는 매일 54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 졸업파티, 장례식장, 일터, 예배당, 식료품점 등 총격 사건은 장소를 가리지 않았다. 올해가 총격 사건 규모로 기록적인 해가 될 것이란 점은 이미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비영리단체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의 통계 자료를 인용해 올 들어 지난 5월까지 미국에서 8100명이 총에 맞아 숨졌다고 보도했다. 하루 평균 54명꼴이다. 이는 지난 6년간 1~5월의 하루 평균 총격 사건 희생자보다 14명(25.9%) 증가한 규모다. 워싱턴포스트는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지난해가 20년 만에 최악의 해였는데, 올해는 그보다 더 나쁜 상황”이라며 “총격 사건이 가차 없는 속도로 늘고 있다”고 전했다. 졸업파티에서 총격..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30

추위 떨다 숨진 생후 6일 아기...식수도, 이불도 없는 미얀마 난민들

미얀마 군부의 공격을 피해 피난 생활을 하고 있는 난민촌에서 태어난 생후 6일 된 갓난아기가 비바람을 막아줄 가림막이나 담요도 없이 추위에 떨다가 결국 목숨을 잃었다고 15일 미얀마 나우가 보도했다. 아기의 친인척은 “아기가 태어난 후 며칠 동안은 모유도 잘 먹고 건강했지만, 폭우가 내리고 난 뒤 감기에 걸린 후 상태가 악화됐다”고 말했다. 아기의 가족은 지난달 미얀마 군부가 샨주 페콘의 성심교회를 집중 포격하자 이를 피해 숲속에 있는 난민촌으로 들어왔다. 안개가 끼고 비가 자주 내리는 지역이지만 난민촌에는 몸을 감싸 줄 이불은 물론, 식수와 의약품도 충분치 않다. 한 난민 여성은 “가장 큰 어려움은 식수”라면서 “화장실은 단 한 곳인데 갈 때마다 30명씩 줄을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약품을 기부..

국제뉴스/아시아 2022. 4. 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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