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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 미국 정부에 통신기록 넘겨 준 애플...빅테크 기업이 독점한 정보가 위험하다 (2021.6.14)

    2022.04.14 by 정소군

  • “복지보다 치안” 중도로 기우는 뉴욕

    2022.04.14 by 정소군

  • ‘베이조스와 함께 10분 우주여행’ 312억원에 낙찰

    2022.04.14 by 정소군

  • 미 정육업체·지하철…‘일상’ 인프라 노리는 해커들

    2022.04.14 by 정소군

  • 달 화성 찍고 다시 금성으로

    2022.04.14 by 정소군

  • 저수지 말라붙는 미국 서부…항구적 물 부족 “대가뭄 단계 진입” (2021.6.2)

    2022.04.14 by 정소군

  • 텍사스 투표법 충돌은 이제 시작일뿐...'하나의 미국'은 꿈이었나 (2021.6.1)

    2022.04.14 by 정소군

  • 다빈치 작품일까 아닐까...소송전과 진위 논란으로 얼룩진 '살바토르 문디' (2021.5.31)

    2022.04.14 by 정소군

미국 정부에 통신기록 넘겨 준 애플...빅테크 기업이 독점한 정보가 위험하다 (2021.6.14)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에 민주당 인사와 언론사 기자의 이메일·통화내역 정보 등을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파문이 계속되고 있다. 이들 빅테크 기업이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독점하고 있는 한 앞으로도 정부 감시의 손발 역할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미국 정부의 빅테크 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 요청은 지난 5년 동안 많게는 3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애플이 2018년 2월 법무부의 명령으로 당시 백악관 법률고문이었던 도널드 맥갠의 통신 정보를 정부에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애플이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을 조사하던 핵심 인물인 민주당 의원들의 통신 기록을 정부에 제공한 시점과 같다. 맥갠은 ‘러시아 스캔..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29

“복지보다 치안” 중도로 기우는 뉴욕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 미국 ‘진보의 보루’ 역할을 했던 뉴욕의 표심에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증한 총기폭력과 강력범죄가 시장 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민주당 시장 후보를 뽑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치안 강화’를 앞세운 중도 성향의 후보들이 좌파 후보들을 제치고 선두를 독식하고 있다. 뉴욕시장 프라이머리 사전투표가 시작된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는 1년 전까지만 해도 민주당 좌파 진영이 승승장구한 뉴욕의 정치적 에너지가 최근 들어 급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뉴욕은 보수 성향인 루돌프 줄리아니나 마이클 블룸버그를 여러 차례 당선시킨 적도 있다. 하지만 최근 선거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반감 때문인지 더욱 왼쪽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이 뚜렷하게 나타났..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28

‘베이조스와 함께 10분 우주여행’ 312억원에 낙찰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과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의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이조스와 함께하는 우주여행 티켓이 약 2800만달러(약 312억6000만원)에 팔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2일(현지시간) 블루오리진이 첫 우주관광 로켓 ‘뉴 셰퍼드’(사진)의 좌석을 경매에 부친 결과 이같이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다음달 20일 미국 텍사스에서 발사될 뉴 셰퍼드에는 베이조스와 그의 남동생 마크, 경매 낙찰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승객 등 모두 4명이 탑승할 예정이다. 이날은 첫 유인 달 착륙선인 아폴로 11호가 달에 내린 지 52주년이 되는 날이다. 경매 낙찰자의 신원은 몇 주 내에 공개될 것이라고 블루오리진은 밝혔다. 전화로 진행된 경매는 480만달러로 시작했지만 159개국에서 약 7600명이 경쟁..

국제뉴스 2022. 4. 14. 15:27

미 정육업체·지하철…‘일상’ 인프라 노리는 해커들

뉴욕 열차 시스템 먹통될 뻔…코로나 후 병원 공격도 급증 송유관, 육류 공급업체, 지하철…. 그다음은 어디일까. 해커들이 시민들의 일상을 ‘인질’로 삼기 시작했다. 랜섬웨어 공격 대상이 사회의 주요 인프라 시설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2일(현지시간) 중국 정부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들이 지난 4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통국(MTA) 컴퓨터 시스템에 침입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열차 통제 시스템까지 접근하진 못했지만, 매일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교통 체계의 보안 취약성이 고스란히 노출됐다. 앞서 지난달 7일에는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커의 공격에 뚫리면서 수일간 동부 지역 연료 수송이 중단되는 대란을 치렀다. 지난달 30일에는 세계 최대 정육 업체인..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27

달 화성 찍고 다시 금성으로

미국, 30년 만에 탐사계획 “불지옥 된 경위 알아낼 것” 달, 화성에 이어 이번엔 금성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일(현지시간) 태양계 탐사임무 기획 공모전인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공모전’ 수상작으로 금성의 대기 조성을 파악하는 ‘다빈치+’와 금성의 지형을 살피는 ‘베리타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두 임무는 2028~2030년 무렵 시작될 예정이다. NASA가 금성 탐사에 나서는 것은 30여년 만이다. 금성은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이지만 그동안 화성이나 달에 비해 별다른 관심을 받지 못했다. 금성의 표면온도가 500도에 달하는 데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도 높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NASA는 1989년 금성 탐사선 ‘마젤란’을 끝으로 금성에는 더 이상 탐사..

국제뉴스 2022. 4. 14. 15:26

저수지 말라붙는 미국 서부…항구적 물 부족 “대가뭄 단계 진입” (2021.6.2)

캘리포니아, 비상사태 선포 네바다·애리조나도 ‘위험’ “순환주기·기후변화 영향” 미국 서부 지역에서 기록적인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네바다와 애리조나 지역에 처음으로 물 부족 비상사태가 선포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미 서부 지역이 이미 항구적으로 물이 부족한 상황, 즉 ‘대가뭄’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는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해보다 상황이 더 악화됐다. 주정부는 최근 58개 카운티 중 41곳에 물 부족 문제와 관련한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해당 지역에 사는 주민은 3700만명에 달한다. 인공저수지인 멘도시노호는 이미 말라붙어 바닥이 갈라지고 있고, 섀스타호와 오로빌호수는 ..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25

텍사스 투표법 충돌은 이제 시작일뿐...'하나의 미국'은 꿈이었나 (2021.6.1)

미국 공화당이 장악한 텍사스 주의회에서 유색인종 투표권에 큰 제약을 가하는 투표법 개정안이 통과 직전까지 이르렀다가 민주당 의원들이 전원 퇴장이라는 초유의 강수를 둔 끝에 결국 부결됐다. 하지만 공화당은 “곧 특별회기를 열어 다시 법안 통과를 성사시킬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같은 갈등은 텍사스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일이 아니다. 애리조나, 조지아 등 공화당 성향의 14개 주가 비슷한 내용의 투표법 개정안을 이미 통과시켰고, 다른 18개 주에서도 통과가 추진되고 있다. 공화당은 투표법 개정안에 현대판 ‘짐 크로 법’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정 선거를 막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강화한 것 뿐”이라고 주장한다. CNN은 최근 설문조사 결과, 공화당 지지자의 절반 이상은 아직도 2020년 미 ..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24

다빈치 작품일까 아닐까...소송전과 진위 논란으로 얼룩진 '살바토르 문디' (2021.5.31)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을 둘러싸고 6년째 계속되고 있는 소송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CNN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으로 알려진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구세주)로, 진짜 다빈치가 그린 작품인지 아닌 지를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소송은 스위스 미술상 이브 부비에로부터 ‘살바토르 문디’를 비롯한 38개 미술품을 구입한 러시아 신흥재벌(올리가르히)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가 “엄청난 바가지를 썼다”며 2015년 모나코와 싱가포르, 홍콩 등의 법정에 제기한 것이다. 예수의 초상을 담은 ‘살바토르 문디’는 2005년 처음 경매에 나올 때만 해도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1만달러(약 111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거래됐던 ..

국제뉴스 2022. 4. 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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