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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수지 말라붙는 미국 서부…항구적 물 부족 “대가뭄 단계 진입” (2021.6.2)

    2022.04.14 by 정소군

  • 텍사스 투표법 충돌은 이제 시작일뿐...'하나의 미국'은 꿈이었나 (2021.6.1)

    2022.04.14 by 정소군

  • 다빈치 작품일까 아닐까...소송전과 진위 논란으로 얼룩진 '살바토르 문디' (2021.5.31)

    2022.04.14 by 정소군

  • "미 NSA, 2012~2014년 메르켈 등 유럽 정치인 채팅앱까지 뒤져" (2021.5.31)

    2022.04.14 by 정소군

  • 미국 마이애미서 또 총기 난사로 2명 사망, 20여명 부상...코로나 이후 총기 구매 급증세 (2021.5.31)

    2022.04.14 by 정소군

  • 콜롬비아 시위 사망자 속출...유엔 "당장 조사 착수해야" (2021.5.31)

    2022.04.14 by 정소군

  • 중국서 공개된 <프렌즈> 특별편에서 사라진 BTS (2021.5.28)

    2022.04.14 by 정소군

  • 유엔, 팔레스타인 인권침해 조사할 상설위원회 구성 결의 (2021.5.28)

    2022.04.14 by 정소군

저수지 말라붙는 미국 서부…항구적 물 부족 “대가뭄 단계 진입” (2021.6.2)

캘리포니아, 비상사태 선포 네바다·애리조나도 ‘위험’ “순환주기·기후변화 영향” 미국 서부 지역에서 기록적인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네바다와 애리조나 지역에 처음으로 물 부족 비상사태가 선포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미 서부 지역이 이미 항구적으로 물이 부족한 상황, 즉 ‘대가뭄’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는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해보다 상황이 더 악화됐다. 주정부는 최근 58개 카운티 중 41곳에 물 부족 문제와 관련한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해당 지역에 사는 주민은 3700만명에 달한다. 인공저수지인 멘도시노호는 이미 말라붙어 바닥이 갈라지고 있고, 섀스타호와 오로빌호수는 ..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25

텍사스 투표법 충돌은 이제 시작일뿐...'하나의 미국'은 꿈이었나 (2021.6.1)

미국 공화당이 장악한 텍사스 주의회에서 유색인종 투표권에 큰 제약을 가하는 투표법 개정안이 통과 직전까지 이르렀다가 민주당 의원들이 전원 퇴장이라는 초유의 강수를 둔 끝에 결국 부결됐다. 하지만 공화당은 “곧 특별회기를 열어 다시 법안 통과를 성사시킬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 같은 갈등은 텍사스에서만 벌어지고 있는 일이 아니다. 애리조나, 조지아 등 공화당 성향의 14개 주가 비슷한 내용의 투표법 개정안을 이미 통과시켰고, 다른 18개 주에서도 통과가 추진되고 있다. 공화당은 투표법 개정안에 현대판 ‘짐 크로 법’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정 선거를 막기 위해 필요한 절차를 강화한 것 뿐”이라고 주장한다. CNN은 최근 설문조사 결과, 공화당 지지자의 절반 이상은 아직도 2020년 미 ..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24

다빈치 작품일까 아닐까...소송전과 진위 논란으로 얼룩진 '살바토르 문디' (2021.5.31)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을 둘러싸고 6년째 계속되고 있는 소송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CNN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그림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으로 알려진 ‘살바토르 문디’(Salvator Mundi·구세주)로, 진짜 다빈치가 그린 작품인지 아닌 지를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소송은 스위스 미술상 이브 부비에로부터 ‘살바토르 문디’를 비롯한 38개 미술품을 구입한 러시아 신흥재벌(올리가르히) 드미트리 리볼로블레프가 “엄청난 바가지를 썼다”며 2015년 모나코와 싱가포르, 홍콩 등의 법정에 제기한 것이다. 예수의 초상을 담은 ‘살바토르 문디’는 2005년 처음 경매에 나올 때만 해도 누구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1만달러(약 1115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거래됐던 ..

국제뉴스 2022. 4. 14. 15:23

"미 NSA, 2012~2014년 메르켈 등 유럽 정치인 채팅앱까지 뒤져" (2021.5.31)

미국이 2012~2014년 덴마크 정보기관의 도움을 받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유럽 정치인들을 감청했다고 AFP통신 등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덴마크 공영라디오 DR은 2012∼2014년 미 국가안보국(NSA)이 덴마크의 인터넷 케이블망을 이용해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프랑스의 지도자급 정치인과 정부 고위 관계자를 감청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NSA는 덴마크 군사정보국(FE)과 맺은 안보협력을 이용해 문자(SMS), 전화 통화는 물론, 인터넷을 통한 검색, 채팅, 메시지앱에까지 접근할 수 있었다고 DR은 전했다. FE 내부 기밀 보고서에는 이런 도·감청이 ‘둔함메르 작전’이란 이름으로 공유됐고, 이 보고서는 2015년 5월 최상층부에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23

미국 마이애미서 또 총기 난사로 2명 사망, 20여명 부상...코로나 이후 총기 구매 급증세 (2021.5.31)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30일(현지시간) 총기난사로 2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마이애미 경찰은 반복되는 총기 사고를 막기 위해 총기규제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촉구했다. CNN방송은 이날 새벽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북서부의 대형 쇼핑센터에 있는 연회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연회장에서는 랩 콘서트가 열리고 있었고, 사건 당시 일부 참가자들은 행사장 밖에 모여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알프레도 라미레즈 카운티 경찰국장은 기자회견에서 “이날 새벽 12시에서 1시 사이쯤 사건 현장 인근에 세워진 흰색 차에서 라이플과 권총을 든 3명의 남성이 내려 군중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격을 가한 후 도주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서 2명이 숨졌으며 20∼25명이 인근..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22

콜롬비아 시위 사망자 속출...유엔 "당장 조사 착수해야" (2021.5.31)

콜롬비아 반정부 시위의 핵심 지역인 칼리에서 정부의 강경진압에 의한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유엔이 당장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반 두케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반발해 지난달 28일 콜롬비아 전역에서 시작한 시위는 빈곤과 불평등 등에 대한 전반적인 항의로 확대되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인구 220만 명의 칼리는 한 달을 넘긴 반정부 시위가 콜롬비아 내에서 가장 격렬하게 펼쳐지고 있는 곳이다. BBC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칼리의 빈곤층은 다른 도시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성명을 내고 “지난 금요일 이후 지난 며칠 동안 칼리에서 14명이 사망하고, 98..

국제뉴스/남북 아메리카 2022. 4. 14. 15:21

중국서 공개된 <프렌즈> 특별편에서 사라진 BTS (2021.5.28)

미국 시트콤 멤버들이 17년만에 다시 모인 특별편에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했지만 중국에서는 이 분량이 모두 삭제됐다. BTS 뿐 아니라 중국에 미운 털이 박힌 레이디 가가와 저스틴 비버, 동성애자인 드라마 팬의 인터뷰 내용도 모두 사라졌다. 는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시트콤으로, 중국 내 많은 팬들이 특별편 이 공개되길 기다려왔다. 하지만 27일(현지시간) 중국의 스트리밍 앱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를 본 팬들은 사전에 예고됐던 BTS와 레이디 가가 등의 특별출연 장면을 찾아볼 수 없었다고 미국 연예 전문지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특별판의 러닝타임은 1시간 44분으로, 잘린 분량은 모두 약 6분에 달한다. BTS는 특별편에서 13초의 짧은 인터뷰를 통해 에 대한 애정을 표시했으며, 멤버 RM은 “는 내..

국제뉴스/아시아 2022. 4. 14. 15:20

유엔, 팔레스타인 인권침해 조사할 상설위원회 구성 결의 (2021.5.28)

유엔 인권이사회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를 조사할 상설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인권이사회 47개국 중 24개국의 찬성으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슬람 협력기구(OIC) 소속 국가들이 마련한 이번 결의안은 최근 벌어진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충돌 뿐 아니라 팔레스타인 서안과 가자지구의 인권침해 상황, 수십년 동안 이어져 온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상설 조사위원회(COI)의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상설 조사위원회는 인권이사회가 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조사 요구로, 가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알자지라는 전했다. 이날 표결에 앞서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 최고대표는 이스라엘군이 11일간 팔레스타인 무장 ..

국제뉴스/중동아프리카 2022. 4. 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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